최근에 5박 6일간 호캉스 할 일이 생겨서 급하게 잡은 동묘앞 호텔 '호텔디엠' 호텔디엠은 동묘앞역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부킹닷컴을 통해 찾다가 네이버 예약에서도 예약할 수 있는 것을 보고 네이버 예약에서 예약했고요 호텔디엠은 2020년에 개업한 신축호텔이에요~ 저는 원룸형 객실로 예약했어요 체크인은 1분도 안 걸려서 바로 9층으로 고고했어요!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다르게 손잡이가 조금 밑에 있어서 불편하기는 했는데 익숙해지니까 편하더라고요 객실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었고요 신발을 놓을 수 있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서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신고 들어갔어요 원룸형 객실이라서 샤워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있을 거 다 있었어요! 사진에 드라이기가 있는데 테이블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