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혼자 성수동을 어슬렁어슬렁하다가 발견한 식당 '뜸들이다'예요 친구한테 여기 좀 괜찮다는 말을 들어서 바로 뜸들이다로 들어가서 자리잡았어요 뜸들이다는 혼밥하기 좋은 식당으로 유명하더라고요 '뜸들이다'도 키오스크가 있어서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돼요 (선불이에요) 저는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메뉴 중에 소세지로제덮밥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누가 로제소스를 만들었는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로제 소스가 사용되는 음식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뜸들이다 성수점의 내부 인테리어는 대략 이렇습니다~ ♣ 뜸들이다 성수점 ♣ 매일 AM 10 : 30 ~ PM 20 : 00 포장, 배달 가능 자리를 잡고 앉으면 반찬으로 김치와 단무지,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있어요 자신이 먹을 만큼 그릇에 담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