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에 갈 일이 있어서 볼 일 좀 보다가 간 곳 성수동 카페 'GUFEL'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들어간 구펠 들어가니까 빵 냄새가 코끝을 건드려서 군침이 싹 돌았습니다 다른 카페와 다르게 파스타와 샌드위치, 샐러드를 팔고 있었다 무엇을 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하다가 데리야끼를 먹고 싶어서 데리야끼 치킨 샌드위치와 음료는 제 최애 음료인 바닐라라떼로 시켰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데리야끼 치킨을 좋아하니까 기대가 됐고요 다음에 오면 파스타도 한번 먹어보려고요! 저는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거의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고 저는 점심으로 주문한 것이기 때문에 카페에서 먹었어요 구펠은 지하까지 포함해서 3층까지 있는 거 같아요! 주로 2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