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토리's 일상생활/일상

간편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이삭토스트'

햄토리:D 2022. 5. 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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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삭토스트를 먹은 후기를 가져왔어요! 

제가 이삭토스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저희 동네에도 이삭토스트가 생겨서 다녀왔어요 

 

이삭토스트를 가면 항상 시키는 건 베이컨베스트토스트와 피자 토스트예요! 

 

그런데 이날은 베이컨베스트토스트가 당겨서 베이컨베스트토스트로 시키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렸어요:) 

 

 

이삭토스트

 

이삭토스트도 요즘엔 직접 주문을 받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받아요 

 

이삭토스트는 정말 소스 맛이 질리지 않는 소스인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이삭토스트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렇게 싸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삭토스는 항상 JMT 

 

 

이삭토스트 내부

 

앉아서 기다리다가 내부를 한번 찍었는데요

 

이제는 배달 안하는 메뉴가 없을 정도로 배달 문화가 발달해서 

제가 토스트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도 

계속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이 들어왔다고 띵동 거리면서 계속 울리더라고요 

 

한 5분쯤 기다리니까 제가 시킨 베이컨베스트토스트와 아이스티가 나왔습니다! 

 

이삭토스트 소스는 정말 레시피를 알고 싶은 소스예요 

 

 

이삭토스트

 

베이컨베스트토스트  3,500원

아이스티  2,500원 


◇ 이삭토스트 신길뉴타운점 ◇

 

매일 영업 

( 오전 8시 ~ 오후 10시  )

 


 

작년에 이삭토스트 대표님이 유퀴즈에 나온 것을 저도 그 방송을 봤었는데요 

한 여고생 덕분에 지금의 소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이삭토스트를 만날 수 있...)

 

이삭토스트는 양배추를 푸짐하게 넣어줘서

언제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삭토스트

 

저의 이삭토스트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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